도서지역 신종플루 예방 만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8 18: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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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비누등 위생용품 배부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도서주민들이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긴급예산을 투입,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28일 군에 따르면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긴급히 예비비 2억을 들여 공중이용시설과 학교, 유치원, 의료기관 등에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공간살포소독을 신종플루 유행이 종료될 때까지 실시한다.

아울러 만성질환자, 고령자 등 고위험군에 선정된 자부터 일반주민까지 손 소독제, 항균비누, 마스크 등을 현재 4000여명에게 배부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관내 도서지역 전주민에게 개인 위생용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군은 또 도서를 항해하는 여객선에 신종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한 동영상을 상영하고 있으며 연안부두 여객선터미널에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체온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옹진군이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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