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문화로, 명품가로 조성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8 18: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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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ㆍ문화조형물등 설치… 오는 11월 완공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문화로 명품가로 조성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차질 없이 완료하기로 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문화로 명품가로 조성사업은 부족한 문화공간을 확충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 육성하고자 계양구청에서 이마트 계산점까지 800m를 대상으로 기존 4차로를 1차선 일방통행로 축소하고 보행자 중심도로로 개선하는 경관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명품가로 모델을 선정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관협의체의 자문을 거쳐 지난 6월 착공,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는 수로와 벽천분수, 문화조형물 등을 설치되고 각종 문화이벤트 공간이 조성되는 것은 물론 까치공원, 작전체육공원을 정비해 오픈스페이스와 가로녹지 확보를 병행하며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과 연계, 아름답고 개성있는 명품가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사업자들과 구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문화로 명품가로 사업의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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