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교동해운(대표 김영철)이 지난 18일자로 인천해양경찰서장으로부터 도선사업 면허를 발급받아 내가면 황청리포구에서 교동면 월선포 구간을 하루 10회 운항한다.
신규 선사가 교동도 노선을 취항하게 됨에 따라 기존 교동도를 운항하는 화개해운과 더불어 상호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진다.
안수중 교동해운 전무는 “강화페리호는 기존 노선에 비해 물때 변화에 따른 우회를 하지 않아도 돼 상시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운항하는 교동페리호는 99톤급 강선으로 정원이 83명이다.
강화군은 도서주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교동해운과 '운임지원업무협약'을 맺기로 했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편도 운임요금이 일반인은 1200원인데 반해 교동도 주민은 400원만 부담하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강화군 본도와 교동도를 운항할 강화페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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