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에 경찰관 증원 배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8 18: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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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내달 5일까지 실시 인천해양경찰서가 국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1일부터 5일까지 ‘추석명절 특별 경계근무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이번 추석은 연휴기간이 짧아 섬 지역이 고향인 귀성객들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면서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해양항만청과 해운조합 인천지부 등 유관기관과 14개 여객선사가 참여하는 ‘추석연휴 귀성객 특별수송 안전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해경은 또 여객선터미널과 선착장 등에 경찰관을 증원 배치하고 선박 통항이 많은 주요 항로에 경비함정을 배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제를 구축, 국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귀성객들의 안전수송을 위한 방안으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대책 강구와 함께 귀성객 안전 수송대비 증선, 증회 운항 계획과 여객선 및 유·도선 안전시설 사전점검, 주요항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중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 등에 대응하기 위해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 상황별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했다”며 “바다에서 안전사고 발생시 지체 없이 해양긴급전화번호인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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