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경로당 자매결연 결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8 17: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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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작년 10월부터 총 83차례 방문봉사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들과 경로당간 자매결연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24개 실·과,·소가 관내 25개 경로당과 1:1 자매결연을 맺고 공무원들이 솔선수범, 지역사회가 함께 사랑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공무원들은 매월 1회 이상 활동을 목표로 경로당 청소와 환경정비, 시설보수 등 애로사항 파악, 어르신들과 말벗 및 안마 해드리기, 어르신들의 식사마련 및 간식제공, 각종 물품지원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혈압 · 혈당 · 콜레스테롤 측정, 만성질환관리 방법 등 건강관리상담과 신종인플루엔자 안내 및 예방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각 실, 과, 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총 83회(실과소 70회, 동 주민센터 13회) 지정 경로당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공무원들과 경로당의 자매결연 추진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봉사활동에 반영, 어
르신들에 대한 지역민들의 애정과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로당과의 자매결연사업을 전개해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방문부서에서 통보된 경로당의 시설보수 등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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