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추석 물가잡기 총력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8 17: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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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구청장 이영수)가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 21개 품목의 추석 성수품에 대한 가격동향 모니터링과 농축수산물 구매관련 소비자 피해신고 접수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구는 성수품목 물가합동지도 점검반 4개 반을 편성, 추석 전날까지 농축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불공정 거래행위, 계량법 위반 등 상거래 질서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이 기간 중에 이영수 구청장은 추석전 물가와 민생안전 점검을 위해 재래시장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과 고용부진 등으로 서민과 상인들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판단, 민심을 듣기 위해서다.

아울러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 추석 성수품의 물가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추석성수품을 직접 구매함으로써 21개 집중관리 품목의 물가점검 및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특히 재래시장 민생현장 방문은 28일부터 3일간 계속되며 남구는 이 기간 중에 소비자 단체와 합동으로 원산지 표시제 준수 및 재래시장 상품권 이용을 홍보하는 내용의 물가안정 캠페인도 전개한다.

구 관계자는 “서민생활 안정과 검소하고 알뜰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추석 성수품 물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 추석에도 재래시장 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재래시장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880-4384)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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