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지엠대우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는 국내에 시판중인 1000cc급 경차(대상: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모닝)와 1톤 소형트럭(대상: 포터II, 봉고III)을 대상으로 64km/h, 운전석측 40% 엇갈림 변형벽(ODB; Offset Deformable Barrier) 충돌시험을 실시해 운전자의 인체 상해 안전성을 평가했다.
이 평가에서 GM DAEWOO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종합 안전성 등급에서 가장 높은 성적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보험개발원의 탑승자 안전성 평가는 ▲머리와 목 ▲가슴 ▲좌측 다리 및 발 ▲우측 다리 및 발 ▲차체 구조 ▲더미 거동 등 6개 항목으로 나눠 실시됐다.
보험개발원은 각 항목을 1~4등급으로 평가한 후 이를 종합해 최종 등급을 매겼다. 보험개발원의 이번 평가는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 관한 세계적 연구기관인 미국의 ‘IIHS(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도로안전보험협회)’ 자동차 안전성 평가와 같은 방식으로 이뤄졌다.
1000cc 미만의 경차가 보험개발원의 탑승자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특히 이번 결과는 2006년에서 2008년까지 실시된 1600cc급 이상 13개 국산 승용차 및 소형승합차에 대한 탑승자 안전성 평가 결과에서도 1등급이 4개 차종 뿐이었던 것에 비교해 보면 전례 없는 최고의 결과다.
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그동안 1600cc급 준중형 승용차에서도 대부분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던 탑승자의 하체보호 안전성에서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기록, 보험개발원으로부터 안전성능이 크게 발전된 제품으로 평가 받는 등 준중형차 이상의 높은 안전성을 갖추고 있음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GM DAEWOO 글로벌경차개발본부 손동연 전무는 “이번 결과는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GM DAEWOO 경차개발 기술의 승리”라며 “‘경차 이상의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준중형차 이상의 안전 성능으로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전세계 안전성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부평구 소재)의 차세대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지엠대우자동차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