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준비상황·성공적 개최방안 논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7 18: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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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국제포럼 열려...IOC 등 150명 참석 ‘인천 아시안게임(AG) 준비사항 보고회’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가치를 조명하는 국제포럼’이 2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됐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와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NOC(국가올림픽위원회) 위원과 국내 스포츠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알사바 OCA위원장을 대신해 개회사를 한 차룩크 아리라차카란(Charouck Arirachakaran, 태국NOC 사무총장) OCA 부회장은 “인천 아시아게임 국제포럼을 계기로 아이디어를 모으고 좀더 활발한 홍보로 인천 아시안게임을 통해 아시아 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연택 조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로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는 매우 의미가 큰 대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의 장점과 회원국들의 협조를 바탕으로 아시아 스포츠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훌륭한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열린 ‘인천AG 준비사항 보고회’에서는 김충일 인천시 정책심의관이 ‘인천의 미래발전 전략(The Strategies for Future Development Incheon City)을, 공준환 조직위원회 기획운영본부장이 ’2014인천아시안게임 준비사항‘을 각각 보고했다.

이어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 ‘국제 포럼’에서 다토 콕치 지(Dato Koc-Chi Sieh) 말레이시아 NOC 사무총장은 “크게 높인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의 가치 (Enhancing Value of 2014 Asian Games”)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아울러 나탈리아 시포비치(Natalya Sipovich) OCA여성분과위원장이 “아시아에 있어 여성과 스포츠(Women and Sports in Asia)”에 대해, 손천택 인천대 체육학과 교수가 “21세기의 아시안게임(Asian Games in 21st Century)”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강준호 서울대 체육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국제포럼 행사는 발표자와 지정토론자(패널)들과 질의와 답변이 이어지는 등 시종일관 진지하게 진행됐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아시안게임(AG) 준비사항 보고회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가치를 조명하는 국제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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