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강인 인천청장, 지구대 직원 격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7 17: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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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서 중부지구대등 방문… 애로사항 청취 모강인 인천경찰청장이 시민들에게 양질의 치안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지구대를 방문, 직원들과 아침식사를 하며 올바른 교양교육 및 현장근무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27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모 청장의 이번 지구대 방문은 민생치안의 최일선이자 대민접점부서인 지구대 직원들로 하여금 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서 공정하고 친절하게 처리함으로써 정성을 다하는 치안행정을 구현토록 유도하기 위해 이뤄졌다.

모 청장은 그동안 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 반영해 사기를 진작시켜 업무의 효율성을 꽤하기 위해 지난 4월 남부서 학동지구대 방문을 시작으로 24일 강화서 중부지구대를 끝으로 총 30개 지구대를 방문,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모 청장은 지구대 방문에서 수렴한 관리요원들의 주말 1회 지구대 지원근무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 기존 오후 2시~6시까지(4시간) 일괄적 근무시간을 본청에 건의 지구대 치안여건에 맞게 근무하도록 근무시간을 조정해 주는 등 직원들과 가까이 있는 청장 상을 심어줬다.

모 청장은 특히 이번 지구대 방문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판단, 앞으로 파출소 직원들과도 대화의 시간을 갖기로 하고 29부터 주 2회씩 관내 21개 파출소 가운데 13개 파출소를 선정, 방문할 계획이다.

모 청장은 간담회에서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불만을 가진 것을 찾아 해소해 주는 것이 시민만족도를 높이는 지름길로 그러기 위해서는 조직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주민의견을 청취, 치안행정에 반영하는 것이 존경받는 경찰상을 심어 주줄 수 있다”며 이의 실천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모강인 인천경찰청장이 강화경찰서 중부지구대를 방문,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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