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구, 저소득층 한 부모 가정 실태조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3 19: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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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구(구청장 한중석)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에 해당되지 않아 현실적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차상위 계층들에 대한 일제조사에 들어갔다.

23일 구에 따르면 오는 10월말까지 중점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효율적으로 시해하기 위해 구는 최근 1년 내에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선정에서 탈락한 66세대와 현재 차상위 계층으로 관리되고 있는 저소득층 한 부모 가정 등 1,149가구를 우선 조사해 대상자를 찾기로 했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과 학교의 협조를 받아 건강보험체납자 및 급식비를 제대로 납부하지 못하는 학생들에 대한 생활실태를 조사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 여부를 찾아내 대상자 발굴 자료로 활용하기로 하고 이미 조사에 착수했다.

구는 조사기간 동안 민생전문요원을 활용, 전수 조사하고 실태조사 결과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선정과 긴급복지, 무한돌봄, 한시생계 선정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사회공동모금회와 연계된 이웃돕기도 함께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 나갈 계획이다.

신청은 본인이 직접 하거나 본인의 동의를 얻은 친척, 통장, 이웃, 기관단체 등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되며 차상위 계층의 법정 기준은 가구 내 실제소득이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최저생계비 기준 120% 이하 가구로 1인 기준은 58만여원이며 4인 기준은 159만여원이 대상이다. 문의(625-6364)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천시 소사구 직원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차상위 계층 가정을 방문,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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