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인천보훈지청은 19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성녀 모니카의 집(원장 강윤미)을 찾아 원생들을 위로하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하는 등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했다.
또 21일부터 26일까지를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들이 모두 한마음이 돼 어렵게 생활하는 보훈가족들에게 쌀 10kg와 생필품을 전하는 등 청소와 세탁 등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하정우 지청장은 “최근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우려와 어려운 경제상황 때문에 더 외로운 추석을 보내게 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위문을 통해 소외됨 없이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보훈지청은 해마다 명절 무렵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복지기금을 재원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해오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하정우 인천보훈지청장(왼쪽)이 관내 성녀 모니카의 집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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