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서 이동경찰서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0 1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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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서, 범죄피해 예방 홍보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이환섭)는 최근 서민보호를 위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동구 송현동 현대시장에서 ‘이동 경찰서’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동 경찰서는 최근 경제위기로 인한 소득감소와 가계수지 악화, 고용기회 감소, 범죄발생 증가 등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인천경찰청의 서민생활 보호 종합 치안대책인 ‘희망울타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렸다.

이동 경찰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한 민원사항은 기본적인 경찰민원 업무처리외 범죄발생 취약업소 ‘창문열림경보기’ 설치(100개), 지역주민들과 시장상인들을 상대로 절도 및 보이싱피싱 등 범죄피해 예방홍보를 벌였다.

이와 함께 동구 보건소에서 건강 기초검진 및 상담, 신종플루 예방 홍보를 실시한 후 1시간여 동안 이동 경찰서 참여자와 주민들이 함께 현대시장 주변의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에도 앞장섰다.

특히 모강인 인천경찰청장이 이동 경찰서를 방문, 재래시장을 순회하며 김과 과일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대시장 상인들과 간담회 갖는 등 지역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위한 여론 수렴에 주력했다.

이날 주민들은 “인천경찰청장까지 참석한 이동 경찰서가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등 달라진 치안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었다” 며 현지에서 궁금증을 풀어주고 애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서민들을 위한 ‘정성어린 치안’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중부경찰서가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운영한 이동 경찰서에 참석한 모강인 인천경찰청장이 재래시장에서 김과 과일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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