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서, 방범대원들 동아리활동 지원...격려금 전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0 1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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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경찰서 방범순찰대 대원들이 취미와 개성을 살려 각종 동아리 활동을 결성,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 향후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남동서에 따르면 방범대 대원들은 중대장을 중심으로 동아리를 결성, 평소 관심이 있거나 열의가 있는 분야를 사전 조사해 그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6개 Long Time No See(영어 동아리) 등 6개 분야를 선정,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엄용흠 서장은 이 같은 소식을 접하고 동아리 운영으로 선정된 6개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운영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기도 하는 등 대원들에게 힘일 실어주고 있어 향후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

엄 서장은 “동아리 결성이 Green Zone 부대 만들기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대원 및 소대원간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 전우애가 넘치는 중대를 결성하고 대원 개인의 숨겨진 열정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엄 서장은 지난 18일 서장실에서 경비교통과장을 비롯해 중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리 회장 6명을 불러 간담회를 갖고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엄용흠 서장이 방범순찰대 동아리 회장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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