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연평천주교회' 수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5 18: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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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옹진군 아름다운 건축물 선정 심사서 ‘2009 옹진군 아름다운건축물 선정’ 심사에서 인천시 옹진군 연평천주교회 건물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영흥면 내리 1152 단독주택과 내리 1007-18번지 단독주택이 우수 상을, 시도리 마을회관과 영흥면 선재리 472-69번지 단독주택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15일 옹진군에 따르면 ‘2009 옹진군 아름다운건축물 선정’은 도서미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해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또 옹진군만의 특색 있는 건축물을 발굴 시상해 건축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경관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사업으로 심사위원회는 대학교수와 건축사 등 전문가, 지역대표들로 구성, 선정했다.

올해는 건축주의 신청 및 자체 발굴을 통하여 7개면에서 30여개 건축물을 대상으로 예비심사를 실시한 후 14개의 건축물이 심사대상에 올랐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연평천주교회는 연평면 연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1958년도에 신축된 건축물로서 주변경관과 잘 어우러졌으며 주민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곳이다.

군은 14일부터 옹진군민날 행사와 병행해 현재 군청 1층에서 수상작 및 출품작에 대해 전시를 실시하고 있으며 내달 초에 수상작에 대해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009 옹진군 아름다운건축물 선정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연평천주교회 건물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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