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수시모집 2만명 몰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5 18: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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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17:1 기록 인하대학교 2010학년도 수시2-1모집에 2만여명이 몰려 평균 17.22: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인하대는 14일 수시모집 마감결과 전체 1205명 모집에 2만746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논술우수자전형(592명 모집)에 1만3152명이 지원해 22.22: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학생부우수자전형에는 200명 모집에 2324명이 지원했다.

21C글로벌리더전형에서는 173명 모집에 1995명이 지원해 11.53:1을 나타냈고 사회기여자전형에서는 24명 모집에 431명이 지원 17.9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와 함께 정원에 전형인 농어촌전형은 6.94:1,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은 20.14:1, 기회균형선발제전형은 12.2: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 개별모집단위에서는 아태물류학부가 43: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사회과학부가 35.2:1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는 10월18일 실시되며, 수시2-1 최종 합격자는 11월6일 발표된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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