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성금 3000만원 기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5 18: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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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황규철)는 14일 송도미추홀타워에서 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건설협회 회원사들이 성금을 모은 것으로 강화 섬 쌀을 구매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농업, 농촌을 돕고 쌀 소비를 촉진시키는 분위기를 조성,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날 안상수 인천시장은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가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앞장섰다”며 “타 기관, 단체의 소외계층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규철 회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중추절을 맞아 회원사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는 1981년 7월 지부를 창립, 인천지역 건설업 263개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해 건설업관련 제도개선과 건설기술의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건설업의 건전한 육성발전 도모하며 국민경제발전에 공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안상수 시장(가운데)과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 관계자들이 성금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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