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5 18: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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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농촌돕기 일환 인천경찰청(청장 모강인)이 서민생활보호와 지역경제살기 일환으로 농민들을 돕고 농촌사랑 나눔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15일 직거래 장터를 개설했다

이날 개설한 직거래 장터는 판로를 걱정하고 있던 포도생산 농가와 연결 생산농민들의 판매걱정을 덜고 직원들은 중간 마진을 없앤 포도생산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직원들이 구매한 강화포도와 대부도 포도는 5kg들이 250박스, 3,536,000원 상당이며 장터 현장에서 강화포도와 대부도포도 시식회를 갖고 앞으로도
다양한 농산물을 구매, 농촌경제를 돕기로 했다.

인천경찰청은 현재 농어민들이 생산한 물품구매 활성화를 위해 구내매점에 상설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강화섬쌀과 쌀라면, 김, 꿀, 양파즙, 칡즙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 오는 10월에는 고구마(백령도 백색, 강화군 속노란 고구마) 테마전과 11월 강화특산물전(강화산 햅쌀·서리태·순무 등) 등 직거래 장터를 개설 생산자들의 판매를 돕고 서민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인천경찰청이 직거래장터를 개설,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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