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성공적 개최 기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5 18: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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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신종플루 대처상황 홍보 남구(구청장 이영수)는 14일 주안역 광장에서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신종플루 예방 유인물을 배부하며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영수 남구청장은 이날 지역주민들과 택시 탑승객들에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준비사항과 전국주민자치박람회 대비 신종플루 대처상황을 직접 자세하게 설명해 줘 구민들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구청장은 특히 주안역 광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택시기사, 탑승객에게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장의 신종플루 현장상황실 운영, 신종플루 상담과 사례조사를 위해 3개소의 발열신고센터 운영, 행사장 출입자에 대한 자동발열체크를 위해 4개소의 자동발열감시카메라 설치, 운영할 계획임을 홍보했다.

또 행사장 출입자 발열 체크를 위해 발열체크팀 운영, 의심환자 진료 및 조치를 위해 환자진료소 운영, 개인위생준수 방안의 일환으로 50개소의 손 소독기를 설치하는 등 신종플루에 대한 철저한 준비사항을 직접 설명해 많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는 이번 가두캠페인을 오는 22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준비사항과 신종플루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해 전국주민자치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영수 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택시 승객을 대상으로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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