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교유괄동 리코더부 등 신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5 18: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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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청, 사회성 길러줘 서부교육청(교육감 하상철) 산하 특수교육지원센터가 14일부터 방과후교육활동으로 음악줄넘기부, 리코더부를 신설, 운영에 들어갔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특기적성 신장 및 방과후 교육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에 추가로 '음악줄넘기부'와 '리코더부'를 신설,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음악줄넘기부'는 학생들의 신체발달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음악에 맞춰 음악을 표현할 수 있는 줄넘기 동작과 줄넘기 법을 배우며 신현재(가좌중 교사), 김경남(가정여중 교사) 강사의 지도아래 초·중학생 12교 16명을 대상으로 2반으로 구성, 매주 2회(월,수요일)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리코더부'는 리코더 연주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존중감 및 사회성 증진을 도모하고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다스릴 수 있도록 지도하며 김기용(인천효성서초 교사) 강사의 지도아래 초, 중학생 7교 9명을 대상으로 2반으로 구성, 매주 2회(수, 금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센터는 특기, 적성 개발을 위한 방과후교육활동을 보다 활성화 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개발해 건정한 사회 구성원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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