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상승세 안멈춘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3 18: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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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률 0.09%...전세는 0.28%로 전주比 0,12%P 상승 9월 2주차 인천지역 주택 매매·전세시장은 전주 정부의 DTI 규제 수도권 확대에도 불구하고 매수세가 한풀 꺾인 경기지역과 달리 매수세가 살아있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인천시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부 인천지역 주택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매매는 0.09%, 전세는 0.28%를 기록, 상승세를 나타냈다.

매매는 중형 아파트의 오름세(0.10%)에 힘입어 전주에 이어 상승했고 전세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천경기지역으로 이동한 전세수요와 가을이사철의 영향으로 지난주(0.16%)와 비교해 0.12%P 상승했다.

인천 대부분 지역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만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 남동구와 연수구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전세에서는 부평구가 한 달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주 매매 시장은 남동구(0.19 %)가 가장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고 계양구와 남구(0.13 %), 연수구(0.12%)가 그 뒤를 이었다. 동구, 중구 등 그 외 지역들은 소폭 상승하거나 움직임이 없었다. 규모별로 소형 0.07%, 중소형 0.10%, 중형 이상에서는 0.13%을 기록했다.

남동구 고잔동(2.5%)과 간석동(0.29%)이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고잔동 한화꿈에그린월드에코메트로(A12블럭) 전평형대가 전주 대비 5%의 상승률을 , 간석동 래미안자이 전평형이 1000만원씩 상승했다.

계양구는 작전동이 0.4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작전동 도두리마을대동 57㎡가 900만원 올라 1억2650만원을 기록했고 도두리마을 동남,롯데 57㎡와 80㎡가 3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고정적인 약세지역인 동구와 중구, 강화군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률을 나타냈다.

계양구가 0.64%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이어 서구(0.46%), 남동구(0.37%), 연수구(0.13%) 순이었다. 계양구 계산3동 동남 57㎡와 팬더1,2차 53㎡가 800만원씩 상승했고 서구 가좌동 공작 59㎡ 1000만원 상승해 4500만원을 기록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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