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만4000여가구 아파트 공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3 18: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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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연말까지 1만5000가구 승인 예정 인천경제청이 개청 6주년을 맞는 오는 연말까지 3만4000여가구의 주택공급 승인이 날 것으로 보여 연도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13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46개 단지 3만4028가구의 주택건설 공급을 승인할 예정이다.

8월말 현재 주택건설 승인된 가구수는 24개단지 1만8923가구며, 올 연말까지 승인될 예정인 가구는 22개단지 1만5105가구다.

지구별로는 송도 13개단지 7840가구, 청라 13개단지 7443가구, 영종 12개단지 1만4233가구다.

인천경제청이 예정한 3만4000여가구가 공급승인이 날 경우 지난 2003년부터 올 말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주택 6만8009가구가 건설, 전체 계획 17만2821가구중 39.34%의 주거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올해가 연도별로 최대의 주택공급이 승인 나는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올해는 송도와 청라보다 영종에서 많은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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