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46개 단지 3만4028가구의 주택건설 공급을 승인할 예정이다.
8월말 현재 주택건설 승인된 가구수는 24개단지 1만8923가구며, 올 연말까지 승인될 예정인 가구는 22개단지 1만5105가구다.
지구별로는 송도 13개단지 7840가구, 청라 13개단지 7443가구, 영종 12개단지 1만4233가구다.
인천경제청이 예정한 3만4000여가구가 공급승인이 날 경우 지난 2003년부터 올 말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주택 6만8009가구가 건설, 전체 계획 17만2821가구중 39.34%의 주거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올해가 연도별로 최대의 주택공급이 승인 나는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올해는 송도와 청라보다 영종에서 많은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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