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0개 도시 미술교류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3 18: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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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등서 17일까지 개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 10개 도시 미술교류전이 한국미술협회 인천시지회 주최로 개최된다.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7일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과 신세계백화점, 연수구청갤러리, 평생학습관, 수봉문화회관에서 6개국 10개 도시에서 초청된 국내외 작가 450명의 작품 47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참여도시는 미국의 워싱턴을 비롯해 뉴욕, 하와이, 일본의 키타큐슈, 중국의 텐진, 상해, 터어키 이스탄불, 인도의 뉴델리, 태국의 방콕, 그리고 인천 등이다.

시는 이 행사를 통해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 중 인천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인천만이 아닌 세계 각국의 미술과 문화를 소개하고 국제도시 인천의 역동성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에게는 세계 여러 도시의 수준 높은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동북아 허브도시로서 국내외 이목이 집중되는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의 하나인 희망도시 인천에서 국제 미술 교류 전을 개최해 세계인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성장 발전시키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문화예술이 필수임을 강조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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