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애인배드민턴대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3 18: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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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김창만 선수 금메달 인천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이호정(44), 김창만(44) 선수가 세계장애인배드민턴 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줬다.

13일 시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09 세븐럭 세계장애인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인천 이호정, 김창만 선수가 단식과 복식에 출전해 금메달을 땄다.

이들 두 선수는 지난해 인도 벵갈로 아시아선수권대회 당시에도 호흡을 맞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정의성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열악한 환경에도 열심히 훈련해 세계 최고의 실력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얼마 남지 않은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수준 높은 기량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세계장애인배드민턴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인천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이호정, 김창만 선수가 시상식을 마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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