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수능응시자 14% 늘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3 17: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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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3만9012명 응시...오는 11월12일 시험 실시 인천시교육청이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3만9102명이 응시했다.

이는 지난해 3만4332명에 비해 4770명(14%)이 늘어난 수치라고 시교육청은 13일 밝혔다.

남성 지원자는 2만292명(52%), 여성 지원자는 1만8810명(48%)으로 지난해에 비해 남성은 14%(2512명), 여성은 14%(2258명) 씩 증가했다.

유형별로 보면 재학생이 전체의 80%인 3만1258명으로 가장 많았고 졸업생 7042명(18%), 검정고시 등 기타학력자가 802명(2%) 등의 순이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재학생은 16%(4421명), 졸업생 4%(258명), 검정고시 등 기타 학력자는 13%(91명) 씩 늘어난 수치다.

시 교육청은 응시자가 늘어난 것은 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해 관내 유입인구가 늘고 인구 자연증가로 인해 재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졸업자수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2010학년도 수능시험은 11월12일 실시되며 성적은 12월9일 발표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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