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강화쌀 팔기 총력전...안덕수 군수, 서울 양천구청등 방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3 17: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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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자체 브랜드를 앞세워 수도권을 집중 공략한 결과 이달 중에 현재 보유하고 있는 쌀 재고량 전량이 소비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최근 각 지역 농협과 서울 양천구청 등을 방문, 강화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데 이어 이번에는 강화군과 강화음식업지부(지부장 하재동)가 강화 쌀 팔아주기 운동에 손을 잡았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 강화군음식업지부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위해 인천시 관내 각 군, 구 음식업지부와 협력해 강화쌀 팔아주기 운동에 나서 판촉활동을 벌였다.

특히 부평구와 서구, 계양구 등의 음식업지부는 많은 물량을 구매하겠다고 나서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군은 지난 6월부터 '강화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쌀 재고량 1만3,000여톤 가운데 1만1,000여톤을 판매해 85%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안덕수 겅화군수는 "이달 말까지 전량 판매를 목표로 판매활동 지원과 새로운 수요처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안덕수 강화군수(오른쪽)가 서울 양천구청을 방문해 강화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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