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에 따르면 콜센터는 시 보건정책과와 응급의료정보센터에 설치, 운영해 12명이 교대로 24시간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또 야간에는 국번 없이 1339를 누르면 119와 연락체계를 구축, 보다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시는 특히 신종플루 거점병원 및 거점약국 확대, 지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접근성 향상 및 신속한 입원을 위한 병상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거점병원을 기존 10곳에서 13곳으로 늘렸다.
이와 함께 거점약국을 38곳에서 57곳으로 확대, 지정하는 한편 거점병원에 대해 운영비 등 실비지원과 약사, 의료진을 위한 항바이러스제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필요시 추가 확대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또 거점병원 및 거점약국에 대한 지원과 관리를 강화하고자 신종플루 대응관리반을 강화군 등 군, 구에 11개반 22명을 구성, 치료약품 및 기자재 적기 공급, 환자 진료 실태 파악, 진료기피, 입원거부, 과잉진료 등에 대해 점검을 강화해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는 특히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장비 2대, 인천의료원에 1대를 추가 구입해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에 기능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 당초 신종질환 치료약품 정부 비축분 500만명(인천시 25만명)을 확보했으나 예비비 15억7100만원을 들여 항바이러스제 25만명 분을 확보, 예방접종 전까지 최대한 확산 방지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내 대형마트와 공연장, 집단시설 등의 시설에는 반드시 발열감시를 실시하고 외부인에 대해서는 방문시 발열체크를 해 확산방지에 주력하는 한편 의심환자 발열시에도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접촉자를 최소화 하기로 했다.
이밖에 시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치매센터, 집단생활시설 등 신종플루 감염이 우려되는 시설에 마스크 30만개, 공간살균제, 손소독제를 구입해 지급하고 개인위생을 생활해 확산을 방지하도록 조치했다. 문의(440-2741)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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