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생활체육 한마음축제 인천大서 내달 10일 열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09 16: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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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가신청 마감 ‘2009 인천시 장애인생활체육 한마음 축제’가 오는 10월10일 오전 9시 인천대학교 운동장에서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주최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함께 달리고 함께 흘리는 땀방울!’이란 슬로건 아래 지역내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스포츠를 통해 사회에 참여시키고 체육활성화 및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열린다.

특히 축제를 통해 비장애인들은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개선 및 같이 어울릴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는 한편 장애인 체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전국대회 정식종목인 육상(100m, 400m계주, 2인3각 달리기, 곤봉던지기), 농구, 풋살, 씨름경기가 열린다.

또 장애인체육 종목에 대해 전혀 모르는 장애인들을 위해 평소에 접하기 힘든 핸드사이클, 휠체어달리기 등 고가의 장비를 직접체험 하는 자리를 마련해 장애인들이 개별적으로 종목을 선택,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아울러 누구나 평소 접할 수 있는 배드민턴, 다트 등의 생활체육 종목과 단체참가행사(박떠트리기, 공굴리기, 줄다리기, 단체줄넘기)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경쟁보다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각종 이벤트행사로 각종 공연과 부대행사(페이스 페인팅, 점자체험, 풍선아트, 기타 캠페인 등)가 준비돼 있다. 인천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는 이번 축제 참가 신청을 오는 9월10일까지 받는다. 문의(442-2391)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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