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Inter LOGIS 2009)’가 8일 11시 개막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시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한 147개사 402부스 규모로 개최하게 돼 전년도 대비 133%의 기업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인천이 동북아 물류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적극적인 물류정책 추진에 물류기업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향후 물류산업 전시분야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항만, 공항 물류관, 종합물류기업 및 물류서비스관, 물류IT 솔루션관 등 차별화된 전시관 구성과 국제물류포럼, SCM물류솔루션, 물류 JOB FAIR, 물류세미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물류창고, 포워더, 컨테이너선사, 황해객화선사 및 자유무역지대에 입주한 항공물류기업 등 다양한 물류업계의 공동관이 구성돼 육상, 해상, 항공물류를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업체 관에는 필리핀 DAVAO市 소재 물류업체 공동관을 비롯해 중국 산둥성, 연태시, 판진시 등 중국 물류기업 공동관 및 대만상공회의소 회원사, 일본 키타큐슈 공·항만공사 등도 자체 홍보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중심으로 한 한진종합물류관(대한항공, 한국공항, 한진, 우주사업본부), DHL, 쉥커코리아, 해외 특송업체 등으로 구성된 항공물류관과 인천항만공사를 중심으로 한 흥아로지스틱스, 연진공사, 우련통운, 선광, 등 항만물류관이 구성되고 대한통운, 범한판토스, 삼영물류, 우정사업본부 등 국내 종합물류기업들이 참가한다.
또 현대중공업, 금강오토텍, 영림목재, 한제피앤엔스, 알앤에스솔루션, 스카이로렉스코리아, 하나테크 등 물류기기업체들과 한국유니콤, 제팩등 포장기기업체들도 참가하고 KAIST모바일 하버사업의 신기술인 ‘찾아가는 부두’ 물류시템을 선보일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전시회와 함께 개최되는 2009 인천국제물류포럼은 ‘SUPPLY CHAIN, INCHEON’이란 주제로 9일부터 1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4개 Session, 20여명의 국내외 물류전문가 및 기업들의 열띤 발표가 진행된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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