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남구 주민지원 생활과' 표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08 19: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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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민기초생활분야 평가 '우수기관' 선정 남구(구청장 이영수) 주민지원생활과가 국민기초생활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8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 232개 기초지자체 복지정책을 평가한 결과 남구 주민생활지원과는 신규 수급자 발굴과 급여조정실적,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지원서비스 추진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차상위계층 및 취약계층에 대해 건강보험료를 지원, 2차적인 빈곤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생활이 어려운 가정이 확인되면 즉시 방문조사를 통해 복지혜택을 받게 하는 등 적극적인 복지시책을 추진해 왔다.

남구 주민지원생활과는 또 수급자들의 정기적인 상담과 사후관리를 통해 복지급여 지원 업무의 적정성을 기할 수 있도록 수급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등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영수 구청장은 “사회복지보조금 횡령관련 감사원 특별감사에서도 남구는 한건의 지적사항도 없었던 만큼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일선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또 “경제적인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저소득층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현재 시행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 및 한시생계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영수 구청장(왼쪽)이 국민기초생활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주민지원생활과 관계자들에게 표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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