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터넷교육방송, 다문화 42개 가정 자녀들에 인터넷 교육방송 수강 혜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07 19: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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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교육방송을 개시하는 인천시인터넷교육방송(대표 김승제)이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 대한 장학행사를 시작으로 7일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인천시인터넷교육방송과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는 국제화 시대에도 불구하고 교육측면 등에서 소외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초청, 장학증서 제공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지난 3일 1박2일 행사로 개최했다.

행사 주최 측은 모두 42가정의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초청해 장학증서 전달식을 갖는 한편 행사기간 동안 한강유람선 관광, 인천도시축전 관람, 가족 장기자랑대회, 축하공연 등을 펼칠 계획이다.

김승재 대표는 “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우리 사회에 귀중한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국내 아이들과 차별되지 않는 균등한 교육 제공이 필요하다는 취지에 이 같은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에게 전달된 장학증서는 인천시인터넷교육방송이 만든 ‘잎새방송’(www.ibse.co.kr)의 초, 중, 고 대상 인터넷 이러닝 교육사이트를 1년간 수강할 수 있는 장학증서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인천시인터넷교육방송 서한샘 회장(왼쪽)과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김승제 회장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잎새방송 수강권 장학증서 전달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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