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태양광발전시설 51가구에 보급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07 18: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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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류화선)는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위해 지역내 51가구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태양광주택은 태양에너지를 직접 전기로 변환시키는 태양전지판을 지붕이나 옥상 등에 설치, 여기서 발생하는 전기를 직접 이용하는 주택으로 가구당 용량 2.8~3kW의 전력을 얻는다.

이번 태양광주택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중의 하나로 설치비의 일부를 국가가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한 일반주택의 경우 월 전기요금이 10만3050원에서 16,500원으로 84%의 대폭적인 절감효과가 있다"며 "국가의 무상지원 외 파주시 예산을 지원하여 개인부담액을 약 500만원으로 줄여 설치비 투자에 대한 회수기간도 단축시키는 등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 유도와 참여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내년에도 태양광주택을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파주시가 보급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한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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