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들에 사랑나눔 실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03 18: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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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경찰서, 생필품등 전달...가사도우미 봉사활동도 벌여 남부경찰서(서장 김상호)는 3일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집을 방문,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소외계층 희망프로젝트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최근 출산은 했지만 만성빈혈 등으로 고생하며 홀로 가사와 아기 돌보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북한이탈주민 방문으로 집안 청소와 아기 목욕시키기 등 1일 가사도우미를 자청해 이뤄졌다.

남부서 김광영 보안계장은 “작지만 희망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관심을 가져 소외계층들이 희망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부서 김광영 보안계장과 직원이 북한이탈주민 집을 방문, 생필품 등을 전달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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