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6월 범정부적 민생안정대책 일환으로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의 일부분으로 인천항만 부근에서 환경정화와 교통질서 유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희망근로자 29명을 1개조 10명으로 3개조를 편성, 연안권 지역인 축항로 주변을 중심으로 5부두안길, 인항1길, 항만길, 금모레길, 서해1길 등에 조별 분산배치, 작업하는 방식으로 도로 및 인도 환경 오염원 제거와 화물차량 교통질서 유도 작업을 벌이고 있다.
주요 작업은 주로 축항로 주변에 산재돼 있던 화물차에서 버려진 자동차 잔해물 제거, 도로에 오fot동안 방치된 노상 적치물 수거, 인도변 휀스 청소, 무질서한 화물차량 주차질서 유도, 화물차 무단 방치차량 신고, 불법 주.정차량 합법 지역으로 유도, 친환경적인 교통질서 유도와 자동차로 인해 오염된 지역환경 작업 등이다.
항만 지역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는 기사 박 모씨(남, 45세)는 “예전에 비해 항만주변 특히 연안권 지역인 축항로 주변이 희망근로자들의 수고로 거리가 깨끗하고 무질서하게 이뤄지던 불법 주차가 많이 줄어 교통 흐름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희망근로자들의 수고가 화물차 통행이 많은 항만지역의 교통질서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중구가 인천도시축전 행사장 주변에 속해 있는 만큼 연안권 지역 교통질서 확립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의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가 추진하는 희망프로젝트가 항만지역의 깨끗한 중구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사진은 말끔히 정리된 도로전경.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