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애드먼튼시 스테픈 만델시장 인천시 방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02 18: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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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속가능 도시포럼서 기조연설 안상수 인천시장은 2일 캐나다 알버타주 애드먼튼시의 스테픈 만델(Stephen Mandel) 시장의 예방을 받았다.

스테픈 만델시장은 ICLEI(세계자치단체환경협의회) 집행위원 자격으로 2일부터 4일간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지속가능 도시포럼에서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에드먼튼시는 지난 6월14일부터 18일간 2009 ICLEI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로서 캐나다 로키산맥 동쪽에 위치한 자연환경이 수려한 도시이다.

만델시장은 ICLEI 총회를 개최한 Host City로서의 경험을 내년 10월 개최되는 2010 ICLEI 국제환경회의의 호스트 씨티인 우리시의 안상수 시장에게 전달하고 내년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시는 지난 6월16일 캐나다 애드먼튼에서 내년 ICLEI 환경국제회의를 공동 개최키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다.

시는 2010년 10월5일~7일까지 ICLEI 회원국인 세계 지방자치단체 회원도시와 UNEP, UN Habitat, IPCC 등 국제기구, Agenda 21, NGOs, 국제환경전문가, 학계, 연구기관 및 환경관련 기업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ICLEI는 UNEP(UN환경계획)의 공식 자문기구로 전 세계 68개국 1,103개 자치단체가 가입했고 우리나라도 51개 자치단체가 가입했으며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약속한 지방정부, 국가 및 지역 정보조직의 국제 연합체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안상수 인천시장(왼쪽)이 캐나다 알버타주 애드먼튼시의 스테픈 만델 시장의 예방을 받고 악수를 나누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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