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사박물관서 국제현대미술전 오는 8일 활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02 18: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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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생태와 인류, 예술의 평화를 주제로 ‘국제현대미술전(Peace Project 2009)’을 연다.

(사)문화생성연구소가 주관하고 부평구와 인천시, 신한은행, 부평구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 전시회는 한국과 중국에서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두 번째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7개국에서 총 41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미술전에서는 미술작품 전시는 물론 공연,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행사 첫날인 8일 오후 3시에는 역사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생태, 인류의 평화실현을 위한 예술의 역할'이란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

또한 10일 오전 10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전시회 참여 작가와 문화예술인, 시민이 참석, 작가와의 대화시간을 갖는다. 이어 부평역사박물관 야외 공연장에서 12일 오후 7시부터는 야외공연이 진행된다.

야외공연에서는 이매방류 살풀이 전수자 석태정씨와 이은관류 배뱅이 굿 준인간문화재인 박준영 씨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시회 기획을 맡은 문화생성연구소 박황재형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미술작품을 통해 생명에 대한 자기성찰 후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살펴봄으로써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창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문의(515-6471~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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