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에 치어 240만 마리 방류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02 18: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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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뱀장어 참게 황복등 풀어 어획량 감소 막아 파주시(시장 류화선)는 지난 6월 뱀장어 8만 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7·8월에는 참게, 황복, 붕어, 동자개를 방류하였으며, 오는 15일에는 대농갱이 방류로 ‘2009 수산종묘 매입 방류사업’을 완료 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수산종묘 매입방류사업’은 임진강 상류의 댐 건설 등으로 수면이 낮아지고 이로 인한 어획량이 감소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

파주시는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지난 9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해에는 55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뱀장어 8만6000마리, 참게 40만마리, 동자개 16만3000마리, 대농갱이 10만마리, 붕어 14만3000마리, 황복 150만마리 등 모두 239만2000마리의 어종을 방류했다.

한편 임진강과 상류지천, 저수지 등에 방류된 치어들은 2~3년 후에는 성어가 되고 특히 황복과 참게는 지역특산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파주시(시장 류화선)는 지난 6월 뱀장어 8만 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7·8월에는 참게, 황복, 붕어, 동자개를 방류하였으며, 오는 15일에는 대농갱이 방류로 ‘수산종묘 매입방류사업’을 완료 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수산종묘 매입방류사업’은 임진강 상류의 댐 건설 등으로 수면이 낮아지고 이로 인한 어획량이 감소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

파주시는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지난 9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해에는 55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뱀장어 8만6000마리, 참게 40만마리, 동자개 16만3000마리, 대농갱이 10만마리, 붕어 14만3000마리, 황복 150만마리 등 모두 239만2000마리의 어종을 방류했다.

한편 임진강과 상류지천, 저수지 등에 방류된 치어들은 2~3년 후에는 성어가 되고 특히 황복과 참게는 지역특산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파주시는 지난 6월부터 임진강에서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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