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서, 새터민-보안협력위원 1:1 결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02 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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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경찰서(서장 김상호)가 북한 이탈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삶의 의욕을 북돋아주고 있다.

남부서는 는 2일 인천 연수구 소재 음식점에서 북한 이탈주민들의 실질적인 지원과 관심을 위해 보안협력위원과의 1:1 한가족 결연식을 갖고 기념품 전달 및 만찬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북한 이탈주민들의 국내 입국은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 경제적 인 어려움 등으로 우리 사회 정착이 어려워 사실상 외로움과 소외감이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남부서의 이번 보안협력위원들과의 한 가족 결연 사업은 북한 이탈주민들에 대한 세심한 맞춤형 지원과 관심을 통해 우리사회 조기 정착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김상호 서장은 “이번 한 가족 결연을 통해 북한 이탈주민이 실질적인 도움과 관심을 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다운 한 가족이 돼 한국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남부경찰서가 북한 이탈주민들과 보안협력위원들과의 1:1 한가족 결연식 행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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