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동 만의골-인천대공원-주택공사 노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02 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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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535-1번 신설 운행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2일부터 장수동(만의골) 지역주민 및 거마, 소래산 등산객들을 위해 시내버스 535-1번(성원운수)을 신설, 운행한다.

이번에 신설 운영되는 버스운행노선은 인근지역을 운행하던 535-1번으로 지금까지 운연동(음실부락)→만수3지구→동암남부역으로 운행하던 노선을 축소해 운연동→만의골→대공원후문→만수3지구→ 주택공사→장수초등학교→대공원후문→만의골→운연동으로 총16km 40분 간격으로 순환해 운행한다.

장수동 만의골 지역은 인천대공원과 소래산, 관모산을 중심으로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하루 평균 5000여명, 주말에는 1만1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인천시가 시내버스 공동배차를 해오던 2001년 이전 22-1번(신천리행) 시내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해 오던 것이 버스 이용인원 감소로 2001년 폐지돼 남동구에서 유일하게 대중교통 소외지역이었다.

구 관계자는“535-1번 버스노선 신설·운행으로 그 동안 만의골 지역주민들과 등산객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교통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정기노선이 신설된 만큼 가급적 자가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첫차 출발시간은 오전 6시30분이며 막차 출발시간은 19:30분이다. 문의(453-291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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