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쌀 팔아주기 운동 전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01 18:22: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 여려운 농민들 도와 중구가 지역쌀 판매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1일 구에 따르면 인천지역 농촌마을 농민들을 돕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지역쌀 팔아주기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쌀 소비량이 크게 줄고 판매 가격이 떨어진 인천 영종·용유지역 쌀 72톤을 판매할 예정이다.

구는 현재 공무원들이 쌀 한포를 사도록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이마트(E-Mart)와 대형 음식점 등의 협조를 구해 지역쌀 판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영종·용유지역 쌀 가격은 20㎏ 한포대 4만3000원, 10kg는 2만1500원으로 다섯 포대 이상을 살 경우엔 중구농협에서 직접 배달해 준다.

쌀 구입을 원하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구청 경제지원과(032-760-7379)나 중구농협(032-746-2456)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지역에서 생산된 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