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IOC위원 AG자문위원 위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01 18: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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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이연택 조직위원장은 1일 문대성 IOC위원을 조직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2014년은 세계사의 중심무대가 구미서양에서 아시아 중심으로 전환되는 시점이 될 것”이라며 세계 인구의 2/3를 점하는 40억 아시안인의 시대를 크게 부각시키는 역사적 행사가 될 수 있도록 IOC위원으로써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대성 IOC위원은 “지난 2006년부터 인천 아시아경기대회가 유치 될 때까지 유치위원회 홍보대사로서 열성적으로 유치활동을 도운바 있다”며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을 위해 국내외 대회에 참가하는 IOC 위원활동 등의 외교적 역량을 통해 인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지난 1년간 선수위원회와 생활분과위원회 및 국제스포츠 회의 참석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문 위원은 지난달 28~29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회 서울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올림피엄 콩그레스’를 주관하기 위해 잠시 귀국했으며 5일 Deaflympic(농아올림픽대회) 개막식 참석을 위해 다시 영국으로 출국한다.

문 위원은 현재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과 대한체육회 이사, 대한올림피언협회 부위원장으로써 국내외 올림피언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선수위원회 위원으로써 아시아 지역의 선수들을 대변해 IOC선수위원회에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문대성 IOC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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