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하반기 223명 정기인사 단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31 18: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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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이하등 승진 전보...녹색성장 기틀 마련에 행정력 쏟아 인천시가 시본청 및 사업소, 강화군 등 군, 구 인사 교류자들을포함한 총 223명에 대한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31일 단행된 이번 정기인사는 4급 직무대리 2명을 포함해 5급 이하 221명 등 총 223명의 직원이 승진 및 전보하게 돼 그동안 명예퇴직과 파견 등에 따라 발생한 결원을 보충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하반기 인사를 최소화하며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 행정력을 집중하는데 역점을 뒀다.

이번 인사의 특징을 보면 실무능력이 탁월한 직원들에 대해 현업부서에 전진 배치해 인천시가 추구하는 세계일류 명품도시 건설과 인천도시축전, 2014 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 동일생활권내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간 인사 불균형 해소대책 일환으로 강화군 등 군, 구 직원을 전입, 충원해 자치단체간 승진불균형 해소와 함께 인사교류를 통한 인력의 균형배치를 꽤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시가 당면한 대규모 국제행사의 차질 없는 추진 등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통해 세계일류 명품도시 건설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선진 국제도시 건설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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