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인천 한곳서 보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31 18: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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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오는 13일까지 개최...송도 투모로우씨티서 인천시가 도시이미지 형성 및 도시경관 관리에 대한 홍보를 위해 현재의 인천모습을 사진이라는 영상매체로 주기적으로 파악, 기록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착수해 사진기록화 작업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 및 조망점 선정 후 전문사진작가로 구성된 촬영팀을 구성, 지난 8개월에 거쳐 인천 전 지역을 일반촬영은 물론 항공 및 선박을 동원해 세부적이고 사실적인 촬영을 마쳤다.

현재 촬영이 완료된 사진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자문을 마치고 촬영된 사진에 대한 사진 분류작업 및 보강촬영을 진행 중에 있다.

이에 시는 현재 촬영된 사진 가운데 시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대표적인 사진을 선정,‘변화하는 도시·인천’이라는 주제를 갖고 송도국제도시 투모로우씨티에서 지난달 29일부터 9월13일까지 사진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사진은‘변화하는 도시 · 인천’이라는 주제에 맞도록 ‘명품도시 인천’,‘항구도시 인천’,‘인천의 자연경관’등 3파트로 분류, 선정된 33점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는 인천시 제1차 도시경관기록화사업 용역의 중간점검 및 천도시축전을 찾는 시민들에게 인천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여 줘 인천의 홍보는 물론 인천의 현재 모습을 정확하게 기록, 분석해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고 인천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기 위
한 정책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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