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인천 동구 사랑운동' 협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31 18: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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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본부 KB국민은행, 카드 적립금 모아 저소득층 복지기금 활용 동구(구청장 이화용)는 31일 상황실에서 주요 사회단체장과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고장 인천 동구 사랑운동’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내고장 인천 동구 사랑운동은 한국일보사와 내고장 사랑운동본부에서 동구의 복지기금 조성을 위해 KB국민은행, 자치단체 등과 함께 상호 공동으로 펼치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이다.

이날 협약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카드를 활용한 나눔과 사랑 전달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건설과 구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자 마련한 것으로 향후 내고장 인천동구 사랑카드 가입 및 사용을 통한 복지기금 조성을 통해 저소득층 지원은 물론 기부문화 확산에도 크게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날 이화용 구청장은 “우리사회는 아직까지 아름다운 기부활동이 뿌리내리지 못했다”며 “따뜻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내고장 동구 사랑운동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린다” 말했다.

내고장 사랑운동의 주요내용은 △KB국민은행에서 발행하는 내고장 사랑카드에 가입해 카드를 사용하면 발급 좌당 1만원의 적립금이 적립되며 사용금액의 0.2%가 동구의 내고장 사랑기금으로 적립돼 향후 지역의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지원 등 다양한 복지기금으로 활용된다.

또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 및 지역의 기업지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장 일자리 늘리기 운동 등을 전개할 예정으로 향후 구는 지역주민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범구민적 내고장 사랑운동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구지역 주요 사회단체장과 기업체 대표 등이 ‘내고장 인천 동구 사랑운동’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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