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서 여가 100배 즐기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31 18: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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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군, 북도 연평등 총 7개면 대상...요가 국악등 특화 프로그램 큰 호응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지역내 7개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31일 군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의 자치능력 배양을 통한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의 기틀을 마련하고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군이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7개면 주민자치센터(북도, 연평, 백령, 대청, 덕적, 자월, 영흥)를 대상으로 특화 프로그램 지원 및 주민자치 교육을 올해 초부터 확대, 실시해 오는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7개면에서 실시되는 특화 프로그램을 보면 북도면은 (서예·서각 교실, 피아노교실), 연평면은 (태권도교실), 백령면은 (에어로빅교실, 영어교실, 발마사지교실), 대청면은 (영어교실), 덕적면은 (국악교실), 자월면은 (영어교실, 테니스교실), 영흥면은 (중국어교실, 점핑클레이교실, 검도교실)" 등을 각 주민자치센터 별로 운영한다.

군은 또 주민자치위원장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 및 친목을 바탕으로 주민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4월 옹진군주민자치협의회를 발족했고 지역별 주민자치위원을 중심으로 ‘꿈나무 지킴이 사업과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이달부터 각 면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위원의 자치능력 배양을 위한 워크숍을 충북 단양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김경협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옹진군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사업은 도서지역의 여가 생활이 여의치 않은 군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옹진군이 운영하고 있는 영흥면 요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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