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의 아름다운 자태에 매혹되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30 17:45: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세계의상페스티벌 열려...인도등 50개국 자국 민속의상 뽐내 인천시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과 우리 고유의 한복을 선보이는 ‘2009 인천세계의상페스티벌’을 28일부터 이틀간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인천도시축전과 인천방문의 해, 인천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계기로 인천의 국제적 위상을 정립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50개국의 주한대사와 영사, 가족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는 중국, 네덜란드, 독일, 헝가리, 인도, 스페인 등 50개국이 참가해 각국 대사와 영사, 가족들이 자국의 전통의상과 한복을 번갈아 가며 직접 입고나와 화려한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참가국 대사들을 인천도시축전 행사장을 둘러보고 주제별 전시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홍보대사로서의 적극적인 활동도 약속하기도 했다.

이날 안상수 시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세계 민속의상을 소개해 우리 인천과 세계가 함께하는 문화교류 및 화합의 장으로 인천과 참가국간의 우호관계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세계의상페스티벌은 지난 2007년부터 금년까지 3회째를 맞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행사 참가국도 증가해 행사의 규모나 내용면에 있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009 인천 세계의상 페스티벌에 참가한 안상수 인천시장이 우리 전통의상 한복을 입고 어린이 및 참가자들과 함께 워킹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