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어르신들에 쌀 라면 전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30 17: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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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서, 청소 전화기 수리등 봉사 서부경찰서(서장 박달근)는 최근 서구 백석동 소재 ‘신생요양원’을 방문, 쌀과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뜻 깊은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희망프로젝트 7·7·7플랜’ 서민생활 보호 종합치안대책 일환으로 지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에서 소외되고 몸이 불편한 요양시설인 신생요양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봉사활동에는 박달근 경찰서장을 비롯해 청렴동아리 회원, 정보통신 자격증 소지자 등이 참여, 시설주변 잡초제거 및 내·외부청소 등 어르신들과 함께 정다운 담소를 나누는 대회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와 함께 컴퓨터 및 인터넷 허브 등 정보통신 장비를 수리해 주거나 낡고 오래된 부품교체에 이르기까지 정보통신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해줘 쉬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금순 원장은 “시설을 방문, 위문품과 봉사활동을 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전문지식이 없어 사용하기 어려운 전산장비, TV, 전화기 등이 정비돼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이런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전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달근 서장은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봉사하는 경찰로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직접적인 지원활동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부경찰서 박달근 서장과 직원들이 ‘신생요양원’을 방문, 쌀과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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