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 대상자도 타미플루 처방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30 17: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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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신종플루 확산방지 힘써...거점병원약국 지정 남동구보건소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종 플루의 관리체계가 치료중심으로 변경됨에 따라 주민홍보 및 민, 관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30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확진환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항바이러스를 투여해왔으나 지난 21일부터 고위험군(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임산부, 59개월 이하 소아), 급성호흡기질환 입원환자, 폐렴 소견이 보이는 환자에게 의사 판단하에 항바이러스제 처방이 가능토록 변경됐다.

이에 따라 합병증 우려 고위험군 대상자는 치료거점병원 및 일반 병?의원에서 처방전을 발급 받아 해당 거점약국에서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를 구입할 수 있도록 치료거점병원 및 거점약국에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풀루를 배분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지난 26일에는 변경된 관리체계에 대응하기 위해 치료거점병원, 일반 병?의원 및 거점약국 3개소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확산방지에 주력하기로 했다.

구는 특히 신종인플루엔자 치료거점병원은 중앙길병원(구월동 1198, 460-3114), 거점약국은 구월프라자약국(구월4동 1255-3, 471-8535), 서울메디카약국(논현동 600-9, 435-1223), 21세기약국(만수2동 73-38, 467-7582) 등이 지정,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외출 후나 다중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면 예방은 물론 전파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고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콧물이나 코 막힘 가운데 하나 이상의 증상이 동반되면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찰을 꼭 받으라”고 당부했다. 문의(453-5090)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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