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축전 관련 신종플루 예방강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30 14: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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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도시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신종인플루엔자의 조기발견 및 전파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수립,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30일 시에 따르면 축전기간 중 행사요원 및 방문객 등 대규모 인구이동으로 인한 신종플루 환자유입을 조기에 차단, 관람객들이 신종플루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신종플루 현장상황실 운영과 행사장 정문 외국인출입구 1개소와 전시장 3개소에 자동발열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또한 관람객 스스로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자율발열측정대 5개소 설치와도시축전 행사장 내 손 소독기 18대 설치 및 종사자 발열체크 등을 지원, 운영해 시민들이 행사장을 마음껏 찾아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참가자 전원 수동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동구와 옹진군보건소 직원들을 숙소 담당자로 지정해 내·외국인 종사자 공식숙소에 자동발열감시카메라 설치·운영 및 숙소 입소시 휴대용 체온계로 발열체크를 해 숙소 및 부대 행사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가을철을 맞아 신종인플루엔자 조기확진을 위해 지난 1일부터 확진검사기관을 질병관리본부에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변경함에 따라 현재 2일 정도 소요되는 확진검사를 최단 6시간으로 단축하며 확진검사를 위해 24시간 비상체제로 근무하고 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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