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축전서 주부가요열전 결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7 14: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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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는 29일 오후 6시 주행사장 비류공연장에서 주부가요열전 결선을 펼친다.

조직위는 지난 1월부터 8개월여 동안 인천대공원, 인천종합문합문예회관 등 인천 전역을 돌며 주부들을 대상으로 6번의 지역 본선을 진행했다. 지역 본선에서는 전업 남성 주부, 다문화 가정 주부 등 총 300여 명의 주부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결선 진출자는 총 12명으로 20대 초반에서 60대까지 인천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부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공연은 경인방송 iTVFM 90.7MHz '송영길 정은숙의 신나는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트로트계의 디바 장윤정과 김연숙, 김종환 그리고 도시축전 명예홍보대사 소명 등 주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공연실황은 오는 9월6일 오후 6~8시 경인방송을 통해 방송된다.

주부가요열전 심사위원인 김선옥 경인방송 전무는 "결선에 오른 주부들의 노래 실력이 가수 못지않게 매우 뛰어나다"면서 "도시축전을 통해 주부들의 숨은 끼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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