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섬’ 향토음식 먹거리장터 개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7 10:47: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옹진군이 오는 9월15일 ‘제36회 옹진군민의 날’을 맞아 각 도서별 향토음식 먹거리장터를 청사 앞 효심관 공터에 개설한다.

이에 따라 관내 여성단체협의회 및 각 면새마을부녀회 대표는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09 향토음식 먹거리장터 개설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결과 먹거리장터 기간을 9월15일~17일까지 3일간 개설하기로 했으며 향토음식 먹거리장터 부스설치는 여성단체협의회 1곳, 면부녀회 7곳으로 총 8부스가 확정됐다.

출품음식은 여성단체협의회 3종목을 비롯해 북도면 3종목, 연평면 5종목, 백령면 4종목, 대청면 7종목, 덕적면 6종목, 자월면 4종목, 영흥면 4종목으로 총 36종목을 선보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출품될 음식은 북도면의 낙지무침, 연평면의 꽃게무침, 백령면의 짠지떡, 대청면의 홍합국수, 덕적면의 대하찜, 자월면의 굴회, 영흥면의 망둥어 찜 등 옹진군 각 섬지역 향토음식으로 인근 도시민은 물론 서울, 경기 인접지역까지도 찾아오는 강력한 맛의 흡인력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먹거리장터 기간중 청정지역에서 어획되고 생산된 농·수산물들을 농어민들이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도 개장된다. 문의(899-234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옹진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대표들이 먹거리장터 개설협의회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